흩어진 제조의 흐름을 연결하고(Connect),
복잡한 맥락을 명확히 하며(Clarify),
이를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고(Create),
다시 확장 가능한 구조로 쌓아갑니다(Compound).
흩어진 것을 먼저 연결합니다
연결된 것은 반드시 명확해져야 합니다
명확해진 것은 시스템으로 만듭니다
만든 것은 다시 쌓이게 합니다
성장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입니다
ArcSquare는 "제조의 언어를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제조의 흐름이 연결되고, 명확해지고, 시스템으로 구현되며,
다시 확장되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우리는 성장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성장이 일어나는 구조를 만듭니다.
ArcSquare의 문제는 하나의 도메인 안에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조, IT, 데이터, 플랫폼, 운영이 항상 함께 움직여야 하고,
하나라도 고립되면 구조는 무너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영역"을 지키는 사람보다
경계를 넘어서 사고하려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ArcSquare에서 협업이란 단순히 일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문제를 이렇게 다룹니다.
흩어진 데이터와 관점을 먼저 연결합니다. 문제를 하나의 기능이나 역할로 보지 않습니다.
연결된 맥락을 구조로 명확히 합니다. "대충 이해했다"는 상태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명확해진 구조를 실제 시스템으로 만듭니다. 문서로 끝내지 않고, 운영 가능한 형태로 구현합니다.
만든 구조는 다시 쌓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일회성이 아닌, 확장 가능한 형태로 남깁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과 잘 맞습니다.
자신의 전문 영역을 출발점으로 삼되, 그 안에 머물지 않는 사람
다른 도메인의 질문을 방해가 아니라 확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사람
혼자 완성하기보다 함께 구조를 만들려는 사람
정답보다 맥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이런 방식의 일은 ArcSquare와 맞지 않습니다.
"이건 제 영역이 아닙니다"로 대화를 끝내는 경우
설명 없이 결과만 던지는 경우
다른 도메인의 관점을 고려하지 않는 설계
협업을 속도 저하로만 인식하는 태도
👉 이 기준은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서로를 위한 정직함입니다.
ArcSquare의 C4G 방식은 혼자서는 절대 작동하지 않습니다.
Connect와 Clarify는 서로의 사고를 공유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Create와 Compound는 협업 없이는 남지 않습니다.
우리는 도메인을 고집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메인을 확장하려는 사람과 일합니다.
일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 조건을 설계합니다
아크스퀘어의 일은 단순하지 않습니다.여러 도메인이 동시에 움직이고, 한 번의 판단이 길게 영향을 미칩니다.그래서 우리는 개인의 체력이나 희생에 기대지 않습니다.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조건을 회사가 책임지는 것,
그게 우리가 말하는 Life입니다.
자율은 기준 위에서 작동합니다.
ArcSquare는 완전한 자유보다,
예측 가능한 협업이 가능한 자율을 선택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모두가 연결되어 함께 일합니다.
회의, 논의, 결정이 이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코어타임 외 출퇴근은 자율입니다.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대는 각자가 자신의 리듬에 맞게 설계합니다.
단, 이 자율은 언제나 팀과의 약속을 전제로 합니다.
수평적 소통은 제도가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ArcSquare에서는 직급 대신 "~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호칭은 가볍지만, 결정과 책임은 가볍지 않습니다.누가 말했는지보다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는 직급이 아니라 맥락과 논리 위에서 다뤄집니다.
집중과 회복은 서로 반대편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일의 리듬을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해 사옥을 사용합니다.
휴식은 허락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필요할 때, 근무 중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력 관리는 개인의 의지에만 맡기지 않습니다.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봅니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성과의 증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일 방식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작은 마찰을 줄이는 것도 회사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식사는 복지가 아니라 일이 잘 굴러가기 위한 기본 환경입니다.
ArcSquare에서는 조식/중식/석식 제공이 가능합니다.늦게까지 일하는 것을 미화하지 않습니다.대신, 필요한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도록 일의 흐름 안에 식사를 두었습니다.
판단의 기준은 책상 위에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ArcSquare에서는 직무 관련 교육비와 도서 구매비를 지원합니다.필요한 경우, 해외 전시회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도 검토합니다.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실제 업무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험이라면
내부 기준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함께하는 자리의 목적에 따라 형식과 시간대를 다르게 설계합니다.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시간과, 전사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시간은
같은 방식일 필요가 없다고 믿습니다.
Team activities
팀 활동비는 팀 단위의 협업과 관계를 위한 지원입니다.
각 팀이 자신의 리듬과 방식에 맞게 사용합니다.
Company-wide moments
전사 회식은 점심 바베큐 데이로 진행합니다.
모두가 같은 자리에서 부담 없이 모이는 공식적인 시간입니다.
저녁 회식 대신, 업무 리듬을 해치지 않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사무실에는 동료가 하나 더 있습니다.
공간의 긴장을 낮추는 존재입니다.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일부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충분한 거리가 유지됩니다.누구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존재 방식 역시 배려합니다.
ArcSquare의 Life는 편안함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복잡한 문제를 오래, 그리고 제대로 풀 수 있도록
생활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 환경이 맞는 사람에게는
꽤 오래, 꽤 깊이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될 겁니다.